업데이트 중지
이쪽 블로그 업데이트 중지합니다. 새로운 위치에서 RPG 삼라만상은 계속됩니다. 지금까지의 블로그 역시 제 서버에 백업해 두었습니다. 중간에 끊어지는 출력 오류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요.
by 로키 | 2006/06/27 10:56 | 잡생각 | 트랙백 | 덧글(3)
일단 무늬뿐인 재개장!
lokasenna.pe.kr이 일단은 다시 살아났습니다. 문제는 진짜 딱 저거 뿐이라는 것입니..(...) 쓸모없는 파일은 엄청나게 많은데 정작 데이터베이스 백업한 게 인코딩 문제로 깨져서 겁스 경량판 CP 분배기, 게시판 글, FFVIII 팬사이트 등은 현재 복구불가... 결국 모든 걸 다시 시작하라는 계시란 말인가! 믿습 밉습니다, 로키 라우피아르슨씨..<-
by 로키 | 2006/06/19 19:38 | 잡생각 | 트랙백 | 덧글(1)
홈페이지 재개장 준비중
이제 도메인도 뜨고, 파일도 옮겼고, 데이터베이스 백업도 했고... 홈페이지 재개장을 위한 준비가 거의 끝났군요. 백업해둔 SQL 파일을 새 호스트에 풀어놓고 집 컴에 백업해둔 몇가지 파일을 올리면 아마 예전처럼 돌아갈듯.

고민되는 건 게시판 부분이군요. 애당초 게시판 첨부파일 폴더를 통해서 스팸 사이트가 침투했던 점 때문에 좀 겁이 나네요. 그런 연유로 첨부파일 폴더들은 새 호스트에 올리지 않았습니다. 글만이라면 필요할 경우 데이터베이스 백업 파일로 되돌릴 수 있을 테고...

그런데 애당초 게시판이 별로 활발하지 않았고 정보 제공이 주된 목적이었던 사이트라 게시판을 다시 살릴 필요가 있는지도 의문입니다. 어차피 폐쇄될 당시 새로운 내용은 거의 블로그에 올라오고 있었고, 사이트 디자인도 슬슬 질리는 시기였었죠.

그래서 태터툴즈나 그레이매터 같은 설치형 블로그를 달고 메뉴를 잘 정리해서 사이트 전체를 블로그화할까 생각중입니다. 공동작업 부분은 위키화하고 말이죠. (가급적이면 통일된 외형을 위해 스킨도 통합하고...) 개인적으로는 사이트 전체를 위키 체제로 하고 싶지만, 메뉴 정리가 좀 어렵고 아직 많은 분들에게 낯설어서요.

사이트 전체를 블로그 체제로 갈 경우 저 외의 분들에게도 글 올리는 권한을 부여하는 방법을 알아봐야겠군요. 용량이 꽤 많은 호스트라 서브도메인을 만들어 지인들에게 블로그 공간을 제시하는 것도 야망 중 하나입니다. 이전의 썰렁했던 사이트보다는 좀더 복작거리는, 작더라도 탄탄한 커뮤니티가 될 수 있다면 더이상 바랄 게 없죠..^^
by 로키 | 2006/06/19 18:03 | 잡생각 | 트랙백(3) | 덧글(1)
페이트 제 1~2장
극 중심 무료공개 범용 규칙책인 페이트 번역을 시작했습니다. 현재까지 한 건

제 1장: 소개
제 2장: 인물 제작

입니다. (한 1/5쯤?)

역시 온갖 이상한 규칙의 보급에 힘쓰면서 느낀 건... 요약은 백날 해도 번역만큼 이해가 안된다는 것이지요. 역시 요약은 요약자의 이해라는 여과를 한번 거치기 때문인 건지 직접 하면서 설명하는 거라면 몰라도 글로는 영... 그래서 큰맘먹고 (제게는) 꽤 대형 번역 작업을 또다시 시작했습니다. 일단 페이트는 이거저거 다 되는 규칙이니까 이거 하고 나면 여기저기 써먹을 수 있지 않을까... 아니, 기필코 써먹어야겠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말이죠. ^^

한글 파일로 만들고 있으니 다 되면 다챗 자료실에 올릴 생각입니다. 우선은 공개적으로 감수를 좀 받으려고 합니다. 번역 이상한 점, 맞춤법 틀린 데라든지 더 알아보기 쉽게 만들 방법 등 지적과 제안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1장: 소개
by 로키 | 2006/06/18 22:00 | 규칙 소개 | 트랙백(3) | 덧글(8)
애크로뱃 리더보다 나은 PDF 리더
PDF를 화면에서 읽는 일은 급격히 늘었는데, 애크로뱃 리더가 너무 싫더라고요. 로딩 느린데다 다른 프로그램까지 덩달아 느리게 만들고, 업데이트하라고 못살게 굴질 않나... 급기야 저도 모르는 사이 실행된 업데이터 때문에 영문도 모른채 한 시간 가까이 컴퓨터가 극도로 느려진 일을 겪은 후 짜증난 나머지 대안을 찾아 인터넷을 뒤졌더랬습니다.

그 결과 찾은 FoxIt Reader가 상당히 괜찮더군요. 애크로뱃 리더보다 페이지 넘어가는 것도 훨씬 빠르고, 다른 프로그램을 느리게 만드는 일도 없이 깔끔한... 여러 개의 PDF를 열어도 창은 한개로 유지된다는 점도 편리합니다. 지금은 아예 애크로뱃 리더 싹 밀어버리고 폭싯만 쓰는 중. 저처럼 애크로뱃 리더가 불편한 분이라면 추천해 드립니다. (애크로뱃 리더 너한텐 이제 한맺혔다. 사장시켜 주마! <-)

받아야 할 파일들:

FoxIt Reader(ZIP 파일 직링크) - 풀어보면 3MB가 채 안되는 EXE 파일 한개. 설치 프로그램이 아니라 그 자체가 프로그램입니다.

한국어/중국어/일본어 인코딩 지원 파일(BIN 파일 직링크) - 위의 폭싯 리더 프로그램과 같은 폴더에 넣으면 됩니다.

주의사항:

브라우저 플러그인으로는 쓸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즉 웹에서 PDF 링크에 클릭하면 브라우저에서 바로 열리지는 않더군요. 저장해서 열어야 합니다.

출력할 때 좀 이상할 수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전 출력할 일이 없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상관 없지만, 폭싯으로 긴 파일 출력하실 경우에는 먼저 테스트가 필요할지도.

무료 프로그램인 애크로뱃 리더보다는 훨씬 빠르지만 어도비 애크로뱃 프로보다는 느리다는군요. 즉 속도상 어도비 애크로뱃 프로 > 폭싯 > 애크로뱃 리더 순서입니다. 돈 있는 분은 애크로뱃 프로 사십..(...)
by 로키 | 2006/06/18 12:20 | 역할놀이 자료 | 트랙백(3) | 덧글(4)
천일야화
원문: 1001 Nights by Meguey Baker

술탄의 궁에는 아주 많은 방이 있다. 이들 방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으며, 사람들에게는 많은 이야기가 있다. 그리고 이들 대부분은 술탄의 궁을 떠날 수 없다. 향기로운 연못과 이국적인 정원을 두른 벽은 높으며, 레이스처럼 정교하게 세공된 문은 철의 그물이 된다. 품위있고 냉랭한 예절이 지배하는 이곳에서는 눈썹의 움직임 하나에도 생사를 좌우할만한 의미가 숨어있다. 세상과 동떨어진 이곳, 호화롭고 위험한 술탄의 궁에서는 그저 숨죽이고 살아가는 것이 술탄의 심기를 어지럽히지 않는 방법이며, 소란을 일으키는 것은 더없이 어리석은 짓이다. 그러나 고요한 수면 밑에도 보이지 않는 수많은 흐름과 움직임이 있기 마련이며, 술탄의 궁이라고 예외는 아니다.

사막의 밤은 길다. 해가 지고, 끝없는 열기에서 해방된 시원한 안도감이 내리면서 궁에 사는 사람들은 거동해 목욕하고, 옷입고, 식사하고, 계략을 꾸민다. 심벌과 탬버린, 현악기와 북의 음악이 대리석 벽을 따라 흐른다. 온갖 냄새와 색깔의 연기가 선명한 카펫 속으로 가라앉는다. 혀 위에는 고수 열매와 대추, 포도주, 소두구, 후추, 야자수, 새프런과 박하의 맛이 어우러지고, 가죽과 금으로 장식한 부드러운 목면과 비단 옷 밑으로는 향유 바른 매끄러운 피부가 은은한 빛을 낸다. 그리고 머리 위로는 언제나 그 자유를 뽐내며 춤추듯 움직이는 천체들의 운행이... 술탄의 궁에 사는 자들이 신비와 마법, 아름다움과 모험의 이야기에 영혼을 싣고 잠시만이라도, 상상 속에서라도 자유를 만끽하는 것이 어찌 이상한 일이겠는가.

참가자를 셋 이상, 여섯명 이하 확보하도록. 모두에게 필기도구와 종이를 지급한다. 탁자 한가운데에는 보기 좋은 그릇을 놓고 온갖 색과 모양, 크기의 주사위를 담는다. 이들 주사위는 술탄의 보석이다.
인물 제작
by 로키 | 2006/06/18 10:36 | 규칙 소개 | 트랙백(10) | 덧글(2)
중동적 배경 역할놀이에 매력을 느끼다
요즘에는 천일야화제노비아에 매력을 느끼고 있습니다. (원더랜드블루 로즈는 어느새 잊혀지고 있나...먼산.)
천일야화는...
by 로키 | 2006/06/17 21:18 | 역할놀이 생각 | 트랙백(3) | 덧글(4)
역할놀이 속의 가족, 혹은 그 부재에 대하여
많은 역할놀이에서 빠진 것 중 한가지를 들라면 바로 '가족'이 아닐까 합니다. 많은 경우 주인공들에게는 부모형제와 친척이 없거나 그 설정이 애매하며, 그들과의 관계가 놀이 속에 소재로 등장하는 일도 거의 없죠. 배우자나 자녀가 있는 경우는 더더욱 드뭅니다. 가족이 있고 설정이 자세한 경우는 많은 경우 어째서 그 가족에게 돌아갈 수 없는지, 혹은 왜 가족과 반목하는지 설명하기 위한 설정입니다.
개인적으로는...
by 로키 | 2006/06/15 15:20 | 역할놀이 생각 | 트랙백(1) | 덧글(2)
세상은 무대로다 - Coda (그림자)
17세기 극장 대모험 제 1기 1화인 '세상은 무대로다' 가장 뒤에 붙는 장면입니다. 주인공 일행이 바보동맹 맺은 날 밤이랄까요.
그림자
by 로키 | 2006/06/11 14:06 | 진행(GM) | 트랙백(3) | 덧글(0)
홈페이지 재개장, 조심스런 청신호
새로운 호스트를 얻어서 다시 웹상에 1G의 디스크 공간을 확보하고... 이제 옛날 자료를 옮겨오는 일만 남았는데, 이게 조금 애매하군요. 옛 호스트에서 자료를 보관하고 있습니다만... 제가 얘기해야 FTP를 잠시 열어주는데, 저와 그 회사의 출퇴근 시간이 거의 일치하는 관계로 집 컴퓨터로 바로 옮기기는 요원. 새로 얻은 공간에 올려도 되겠지만, 회사 컴퓨터들이 98이라 그런지 뭔가 방화벽에 막히는지 FTP에 번번히 실패하는군요. CD 굽기도 안되고 말이죠. 결국 짬이 나면 회사 근처 PC방에서 이전 작업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회선도 빠르고 사양도 좋으니 오히려 집 컴으로 작업하는 것보다 나을지도요.
by 로키 | 2006/06/09 16:28 | 잡생각 | 트랙백(4)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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